Derivative vs Differential
미시경제 수업의 마지막에서 세 번째 시간에 " 는 맞는 표현이다" 라는 교수님의 한 마디가 뇌리에 박혔다.
어쨌든 dy/dx가 분수는 아니지만, 저런 표현은 쓸 수 있는 이유는?
Derivative
Derivative는 다음의 극한값이고, 이때 사용되는 와 라는 건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. << 이 자체를 그냥 하나의 기호처럼 다뤄야 한다.
Differential
이건 생각해보면 대학교 1학년 때 들은 미적분1에서 나온 어휘인 게 생각나서 교재를 찾아보니 Linear Approximation 파트에서 본 그것이었다.
가 미분 가능한 함수일 때, differential 는 임의의 실수값이 될 수 있는 독립변수이고, differential 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(Stewart, 2008, p. 250):
여기에서는 와 를 분리해서 쓰게 된다. Derivative와는 아예 별개의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.
또한 total derivative는 이 differential을 다변수 함수에 대해 정의한 것이다.
즉 등이 분수가 아닌 형태로 따로 쓰인다면 그것은 differential을 다루는 것이다.
Integration by substitution (u-substitution)
대표적인 예시로 를 적분할 때 를 사용해서 를 얻고 이를 사용해서 를 적분한 기억이 난다.
여기서 라고 쓸 수 있는 것 또한 이를 differential 이라 생각하면 자연스럽고 ( 를 분리한 게 아니라),
나아가 아래와 같은 Substutition Rule (Stewart, 2008, p. 401)에서 를 로 바꾸는 부분에 differential을 이용한 표기가 사용된 것이다.
Statement For a differentiable function , where is continuous on range of the ,
여기에 를 대입하면 을 적분하는 예시가 된다.
2026.06.22
References
[1] Stewart, J. (2008). Calculus: Early transcendentals. Thomson Brooks/Cole.
